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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北, 쓰레기 풍선 또다시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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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강원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한 건물 옥상에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강원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한 건물 옥상에 북한이 살포한 것으로 추정되는 오물 풍선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군 당국은 6일 북한이 남쪽으로 오물풍선을 날리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올해 들어 남쪽으로 오물풍선을 날린 건 이번이 15번째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쓰레기 풍선이 경기 북부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국민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말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지난 5일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260여개의 오물풍선을 띄웠다. 또 지난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420여개를 날린 뒤, 5일 오전에 재차 60여개를 부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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