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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벡스, 안전한 토들러 카시트 아노리스 T2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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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싸이벡스 제공
사진= 싸이벡스 제공

싸이벡스(CYBEX)가 내장형 에어백을 탑재한 새로운 토들러 카시트 '아노리스 T2 i-SIZ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독일 자동차 클럽 ADAC의 안전 테스트에서 역대 최고 점수인 0.9점을 기록한 '아노리스 T'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비해 사용 편의성과 연령대 적용 범위가 개선되었다.

아노리스 T2의 에어백 쉴드는 스웨덴의 Autoliv사의 기술을 적용해 충돌 시 0.05초 내에 C자 형태로 팽창하여 아이가 튕겨 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이를 통해 경추 부상 및 복부 압력을 줄여 전방 보기를 할 때 아이의 안전을 더욱 강화한다.

이번 제품의 에어백 쉴드는 전작 대비 25% 더 작아졌으며, 벨트 방식에서 버튼식으로 변경된 '원-클릭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시트는 통기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3D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더욱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설계로 독일 척추건강협회(AGR)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아노리스 T2는 15개월부터 약 7세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머리 보호대와 에어백 쉴드를 조정해 오랜 시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방 보기 모드를 통해 아이들에게 시야와 다리 공간을 확보해 주어 심리적 안정감을 준다.

이 외에도 카시트 오장착 및 오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동 작동 L.S.P 시스템, LED 인디케이터, ISOFIX 및 서포트레그 등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측면 충돌 시에도 추가적인 안전을 제공한다. L.S.P 시스템은 충격을 흡수해 충격량을 약 20% 감소시키며, LED 인디케이터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오장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싸이벡스 관계자는 "카시트 벨트 탈출로 인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에어백 쉴드가 내장된 아노리스 T2를 통해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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