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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도청 신도시에 추석 앞두고 무상 차량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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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신도시 지역 주민 대상 추석 귀성길 안전한 차량 점검 지원

지난 9일 추석 맞이 차량 무상 안전점검에 나선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지난 9일 추석 맞이 차량 무상 안전점검에 나선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이하 전문정비조합)과 함께 무상 차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무상 점검은 귀성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고향을 방문하는 도청신도시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문정비조합은 60여 명의 정비인력을 동원해 지역주민 및 경북도청 직원 등이 운행하는 차량 약 1천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도왔다.

이들은 배터리, 오일, 타이어, 브레이크 등 13가지 항목에 대한 점검과 교체가 필요한 윈도브러쉬 및 보충이 필요한 오일류(엔진, 미션, 브레이크)에 대해 무상 보충을 했다.

전문정비조합은 도내 정비소 1천275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설맞이 자동차 무상점검과 수해피해지역 자동차 무상점검, 산불·수해 이재민 위로금 기부 등 다양한 공익‧봉사에 적극 참여하며, 건전한 자동차 정비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경상북도 최영숙 경제통상국장은 "전문정비조합 회원들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고, 이번 무상 안전점검 실시로 도민들의 추석 연휴 귀성길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차량 무상 점검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에서 차량 무상 점검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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