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은 지난 7일 본관 4층 링크홀에서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의 주례로 91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견진성사를 거행했다. 견진성사란 세례를 받아 신자가 된 후 더욱 굳건한 믿음으로써 새로이 성령과 그 은총을 충만히 받고, 영혼에 지워지지 않는 인호를 받는 안수의식을 말한다.
조환길 대주교는 강론에서 "세례, 견진, 성체 성사는 입문성사로서 견진을 받는 여러분들은 이제 견고한 신앙인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신앙인으로서 파티마병원 안에서 치유사도직으로 복음을 선포하며 묵주기도와 함께 신앙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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