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 방송 주관으로 열리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 간 첫 대선 후보 토론을 생방송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미국 대선 후보자 교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이후 성사된 이번 토론회는 미 대선을 불과 50여 일 남겨둔 상황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개 TV 토론이다. 현재 두 후보는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박빙의 지지율을 보이며 접전을 펼치고 있어 이번 토론회는 대선 판도에서 결정적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11월 5일 미국 대선일까지 사실상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안보·무역 정책 등을 둘러싼 선명한 대립 구도 속에서 미 대선 결과가 한국의 경제 안보 지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90분간 진행되는 영어 토론을 위해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특히 외교안보 전문가인 세종연구소 김현욱 소장이 두 후보 간 토론 내용을 설명하고 그 함의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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