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한은행,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 첫발...도쿄 키라보시 금융과 계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외 금융회사 대상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 개시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 본점 전경

신한은행은 은행권 처음으로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첫 번째 사례로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도쿄 키라보시 금융은 일본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약 105개 영업점을 보유한 키라보시 은행과 인터넷 전문은행 UI은행을 보유하고 있는 종합금융그룹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디지털금융 컨설팅 사업은 해외 금융사들이 신한은행의 디지털 금융 분야를 벤치마크 하기 위해 협업을 요청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의 경험을 활용해 컨설팅을 제공하고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컨설팅 계약을 통해 키라보시 금융의 디지털 기반 리테일금융 방향성을 검토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컨설팅 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도쿄 키라보시 금융과의 디지털금융 컨설팅 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신한은행의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컨설팅 사업 확대를 통해 해외 금융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