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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 복지관서 불… 소방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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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어… 옥상서 발화

19일 오후 3시 5분쯤 안동시 옥동에 있는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19일 오후 3시 5분쯤 안동시 옥동에 있는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19일 오후 3시 12분쯤 경북 안동시 옥동에 있는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동소방서와 제보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쯤 갑작스럽게 건물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불은 옥상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현장에서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긴급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 7월 개관한 안동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지역의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쉼터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시설로 위탁 운영되는 곳이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피해 규모 등은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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