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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벼는 익었지만, 더위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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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중간에 왔음을 알리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사흘 앞두고 이례적인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낮최고 기온은 청도 36.7℃, 대구 34℃ 등을 기록하면서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강수가 이어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더위가 누그러질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쓴 채 부채질을 하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대구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올라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비가 내린 뒤 늦더위가 물러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가을의 중간에 왔음을 알리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사흘 앞두고 이례적인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청도 36.7℃, 대구 34℃ 등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강수가 이어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더위가 누그러질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가을의 중간에 왔음을 알리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사흘 앞두고 이례적인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낮최고 기온은 청도 36.7℃, 대구 34℃ 등을 기록하면서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강수가 이어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더위가 누그러질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가을의 중간에 왔음을 알리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사흘 앞두고 이례적인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19일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청도 36.7℃, 대구 34℃ 등 폭염 특보가 이어졌지만, 20일부터 강수가 이어지고 22일 추분(秋分) 이후 더위가 누그러질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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