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추행범 잡고보니 '여경 성폭행' 시도한 직위해제 경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직 경찰관이 길거리에서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제주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전 4시쯤 제주시청 인근 도로에 앉아있던 일면식도 없는 여성의 허벅지 등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피해 여성 일행의 신고를 받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해 22일 영장을 발부 받았다.

A씨는 지난 4월 말 제주시 한 숙박업소에서 동료 경찰을 성폭행하려던 혐의(강간 미수)로 직위가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건은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수사 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