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이 환경오염 예방과 금속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10, 11월 약 두 달간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버려지는 폐건전지를 분리수거해 유해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폐건전지에 포함된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청송군은 이를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도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가정 내 폐건전지 수거를 독려할 계획이며, 각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는 군청이 직접 회수할 예정이다.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폐건전지를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분리 배출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기준은 폐건진지 10개(규격무관) 당 새 건전지 1set(AA 또는 AAA사이즈 2개입)로 바꿀 수 있으며, 산화은전지의 경우 20개당 새 건전지 1set로 교환 가능하다.
폐건전지는 수은과 니켈, 아연, 카드뮴 등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쓰레기와 함께 처리하면 대기와 토양, 수질을 오염시키기 때문에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한다.
수거된 폐건전지는 공정 과정을 거쳐 산화은전지와 니켈카드뮴전지, 니켈수소전지, 리튬 1차 전지, 리튬이온·폴리머전지, 망간·알칼리전지 제품으로 재생산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모아 새 건전지로 교환하시고, 친환경 운동에도 동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