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쌀쌀한 한글날 아침… 일교차 15℃ 이상 벌어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동해안 5~10㎜ 비·강풍 유의
당분간 낮 최고기온 25도 내외… 쾌청한 날씨 예상

지난 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지난 6일 오후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를 찾은 시민들이 코스모스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매일신문 DB.

아침 기온이 10℃ 내외로 뚝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지는 변덕스러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9일 대구경북의 낮 최고기온은 21~24도를 기록하겠다.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7.2도, 구미 17.4도, 안동 14.6도, 포항 19.2도로 출발했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대구와 구미, 안동이 23도, 포항 21도로 예상된다.

정오까지 경북동해안 지역에는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5~10㎜의 비가 내리며,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겠다. 또 경북동해안은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

10일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보됐다. 11일 역시 전날과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4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기상청은 당분간 비 소식이 없는 가운데,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상승하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