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는 복합청사 건립을 기념해 지난 10일 '서구 복합청사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류한국 서구청장과 정영수 서구의회 의장,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각급 기관 및 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구링컨학교와 구립어린이집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식 및 제막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구청은 평리5재정비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이후부터 복합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은 평리뉴타운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대규모 인구유입 등 환경변화에 맞춰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복합청사는 총 사업비 191억여 원이 투입돼 지하1층·지상6층, 연면적 4천947㎡의 규모로 건립됐다. 층별 주요시설로는 ▷지하1층 주차장 ▷지상1~2층 평리5동 행정복지센터 ▷지상3층 서구어린이영어도서관 ▷지상4~5층 평생학습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지상6층 대회의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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