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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관리자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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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천주교대구대교구 교육원에서 열린 사회복지회 관리자 연수 후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제공
지난 10일 천주교대구대교구 교육원에서 열린 사회복지회 관리자 연수 후 참여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제공

천주교대구대교구 총대리 장신호(요한보스코) 주교가 지난 10일 꾸르실료교육관 4층에서 교구 사회복지회 대구카리타스 관리자 연수의 파견미사를 봉헌했다.

이번 관리자 연수는 2025년~2026년 전례의 해를 맞이해 대구카리타스가 나아갈 방향과 실천계획을 논의하고자 개최됐으며, 총 120개 교구 사회복지시설 중 79개 기관의 대표와 책임을 맡고 있는 신부와 수녀, 시설장, 실무책임자 등 1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구 사목연구소장 박용욱(미카엘) 신부는 이날 '아름답고 거룩한 전례' 주제강연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은 강연내용을 바탕으로 분임토의와 결과 발표를 통해 전례의 해를 살아가기 위한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구 사회복지국장 김기진(대건안드레아) 신부는 "전례라는 것이 그저 예식이나 보여지기 위한 풍성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각 시설에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라며 "시설장 및 실무책임자들이 그 소임을 맡은 사람들임을 새겨 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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