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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집중호우 피해 입은 안동시에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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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재난특별선포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는 주택 피해 50세대 등 총 1천998개 가구가 수해를 입었다.

이날 지원 물품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아이돌 가수 (여자)아이들, ㈜하림 등의 후원을 통해 마련됐다.

경북적십자사는 이달 말까지 여름철 집중호우로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된 김천‧영양‧안동과 영천 등 총 400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왕 회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인해 상심이 큰 이재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따듯한 마음을 전달한다. 앞으로도 적십자는 지역사회 활발한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 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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