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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오늘도 가을비 소식… 낮 기온 소폭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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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1~25℃… 일교차 10도 이상
곳곳에 가을비, 대구경북 5㎜ 미만 내려

전국으로 비가 내린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으로 비가 내린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곳곳에 가을비가 내리는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에 이날 오전 9시 기준 기온은 대구 18.7도, 구미 17.2도, 안동 16.5도, 포항 19.4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구 24도, 구미 23도, 안동 22도, 포항 24도로 예상된다.

가을비는 그쳤다 내리길 반복하며 오후 3시까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와 경북 지역에는 5㎜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며, 울릉도와 독도는 5~10㎜가 내리겠다.

오는 16일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경북동해안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5㎜ 미만의 비가 오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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