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합천의 맛 황토한우,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4년 합천황토한우축제, 한우 소비 촉진과 황토한우 브랜드 가치 재확인

지난 11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지난 11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 모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지난 11일부터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오보이소, 즐겨보이소, 먹어보이소, 사보이소'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제2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13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합천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축제 기간 동안 약 7만2천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축제 매출은 11억 원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합천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합천 핑크뮬리와 황매산 억새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방문객들이 합천에 더 오래 머물며, 축제장과 주변 상권 모두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한우를 구매하고 인근 식당에서 소비를 이어가면서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한우 숯불 구이터는 질 좋은 한우를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우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를 통해 한우 수급 조절 및 추석 이후 하락할 수 있는 한우 경락가격을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농특산물 부스 운영은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지역 농가와 방문객들에게 판로를 제공했고, 작년 대비 3배가량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농특산물 부스 배치의 적절성과 합천황토한우홍보 굿즈 제공이 농특산물 판매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새롭게 설치된 키드존은 큰 호응을 얻으며 가족 친화적인 축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합천 황토한우의 브랜드 가치는 더욱 높아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검증 시스템의 부족함을 인정한 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김 후보자는 19일 기자회견에서 '국민 ...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KTX 승차권 예매를 2개월 전으로 확대하여 여행객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휴 좌석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게 ...
국립공원에서의 불법 행위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단풍철 동안 탐방객의 증가로 불법·무질서 행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