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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인파 예상 김천 김밥축제, '셔틀버스' 운행으로 교통소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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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올해 처음으로 '2024 김천 김밥축제'를 준비 중인 김천시가 행사장 주변에 대한 차량 통제와 더불어 관람객들에게 셔틀버스 이용을 권고 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2024 김천 김밥축제' 행사장 주변 교통체증 감소와 혼잡 완화를 위해 행사장 진입도로 차량 통제와 더불어 관람객들에게 셔틀버스 이용을 권고 했다.

김천시는 오는 26과 27일 개최되는 2024 김천 김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직지사 진입로에 대한 차량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장 진입도로 및 주변에 대한 차량 통제는 '김밥축제'가 언론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개최 장소인 사명대사공원의 경우, 주차 장소가 협소해 이를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서다.

김천시는 행사 기간동안 김천시종합운동장과 태화초등학교에서 축제장까지 15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행사장인 사명대사공원 진입도로는 1개 차선을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한다. 더불어 불법 주·정차 구간을 설정해 차량소통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김밥축제 현장을 방문할 예정인 관람객들은 개인차량으로 김천시종합스포츠타운과 태화초등학교에 도착한 후 이곳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축제 장소에 도착하면 된다.

김천시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김밥축제가 김천시가 자랑하는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관람객 여러분들의 이해와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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