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출생신고도 없이, 뼈만 앙상"…생후 18개월 아기 숨지게 한 친모,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기 체중, 보통 아이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경찰 이미지. 매일신문 DB.

생후 18개월 자녀를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구속됐다.

부산경찰청은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처벌법위반)로 20대 친모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에서 생후 18개월 된 자녀를 돌보지 않고 방임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망 당시 A씨 자녀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으로, 체중은 보통 아이들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8시쯤 '아기가 숨졌다'는 A씨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아기는 경찰에 신고되기 전날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지난 18일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