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은 22일 경기도 소노캄 고양 호텔에서 다국적 로봇 기업사절단을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DGFEZ는 수성알파시티 내 외국인 직접투자(FDI)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싱가포르보조로봇협회(Asia Pacific Assistive Robotics Association, 이하 APARA)를 중심으로 총 10개국에서 25명의 기업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DGFEZ는 사절단을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대구시의 로봇관련 주요 정책 등을 소개한다. 또 대구에 소재한 국책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도 설명회에 참석해 기업지원 사업에 대해 발표를 준비할 계획이다.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대구시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로봇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 유치 및 테크노폴리스 로봇테스트필드 지정 등의 기회를 활용하여 기업을 유치하기에 가장 적합한 타깃산업"이라며 "올해는 고양시에서 설명회를 개최하지만 내년에는 'FIX 2025'와 연계해 잠재 투자기업을 대구로 초청, 경자구역시찰 등을 통한 FDI 유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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