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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본부 독도의 날(10월25일) 맞아 맨발 걷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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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서 기념식 및 맨발 걷기 대회 개최
"황톳길 걸으며 독도 수호 의지 다져"

(사)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22일 문경새재에서 제16주년 독도의 날 기념 행사와 맨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22일 문경새재에서 제16주년 독도의 날 기념 행사와 맨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사)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회장 원성수)가 지난 22일 문경새재에서 제16주년 독도의 날(10월 25일) 기념행사와 맨발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장세주 ㈜한국파크골프 회장을 비롯해 독도사랑본부 회원과 국민의힘 대구실버위원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 서예가인 문청함 천년다례원 원장이 '독도사랑, 나라사랑' 붓글씨 퍼포먼스를 펼쳐 보였다.

맨발 걷기 대회는 문경새재 제1관문에서 3관문을 잇는 주흘산과 조령산 사이 계곡의 황톳길에서 열렸다. 맨발 걷기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해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을 통해 국력을 향상시키자는 의도에서 마련됐다.

(사)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2008년 대구 시민사회단체 대표 33인이 발기해 시작됐고, 독도사랑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독도 골든벨 퀴즈, 5.4㎞ 독도 둘레길 걷기, 독도 콘서트 등을 진행해 왔다.

원성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독도는 대한민국이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는 명백한 우리 영토"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은 자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0%가 자기 내 영토로 답변했다고 발표했다. 그만큼 일본의 야욕은 집요하다"며 "독도사랑 맨발 걷기 대회를 통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청함 천년다례원 원장이 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문청함 천년다례원 원장이 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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