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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나코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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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공원에서 태어난 과나코 새끼

새끼 콰나코의 모습. 울진군 제공
새끼 콰나코의 모습.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 왕피천공원은 오는 28일부터 동물농장에서 태어난 과나코(암컷)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매일신문 10월 18일 보도)

이벤트 기간은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방식은 동물농장에 새로 태어난 과나코를 관찰한 후 그에 맞는 이름을 생각해 어린이놀이시설 매표소에 신청하는 방식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 어린이놀이시설 통합이용권 1회 등 경품이 제공된다. 향후 기존에 이름이 없는 동물들도 이름을 지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동물들에게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울진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져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의 중요성과 생명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왕피천공원이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즐거운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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