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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일교차 10~15℃ 이상… 서리·얼음 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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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5~9℃ 불과, 당분간 오전 기온 '뚝'
25일 낮 기온 차차 올라… 일교차 큰 날씨 지속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털자켓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털자켓을 입고 있다. 연합뉴스

당분간 출근길에는 매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은 20℃를 웃돌아 일교차가 극심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아침 기온은 5~9도에 그쳤으며, 낮 최고기온은 19~22도를 기록하겠다. 경북 내륙과 경북북동산지는 서리가 내릴 수 있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기온은 대구 12.5도, 구미 13도, 안동 6.9도, 포항 13.3도의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대구 21도, 구미 20도, 안동 20도, 포항 21도까지 오르겠다.

일교차가 10~15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날씨는 당분간 이어진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5~15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보됐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0~23도를 기록하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는 가운데, 25일부터 낮 기온은 차차 올라 일교차가 더욱 커지겠다"며 "급작스러운 기온 변화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개인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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