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재원, '마약 투약' 이어 '필로폰 수수' 혐의…징역형 집행유예 2년 추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중앙지법,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지난 7월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
2021년부터 마약류 처방, 필로폰 투약도

영장심사 출석하는
영장심사 출석하는 '마약투약 혐의' 오재원

상습 마약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이 필로폰 수수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추가 선고 받았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균 판사는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적발이 쉽지 않고 환각성, 중독성 등으로 사회 전반에 미치는 해악이 커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면서도 "피고인이 수사에 협조하고 범행을 인정한 점, 수수한 필로폰 양이 많지 않은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오 씨는 지난해 11월 지인에게서 필로폰 약 0.2g을 수수한 혐의로 올해 5월 재판에 넘겨졌고 지난 7월 26일에 열린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2심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오 씨는 2022년 11월에서 2023년 11월까지 11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지인에게서 향정신성 의약품인 스틸녹스정(졸피뎀 성분의 수면유도제) 2천242정을 받은 혐의로 4월 구속기소됐다.

아울러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수수한 혐의로 지난 15일에 또 기소됐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후임 비서실장으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거론되고...
최근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 부족이 범용 제품으로 확산되면서 삼성전기와 아모텍 등 관련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
우리나라 장묘문화는 '봉분의 퇴장'으로 대표되는 큰 변화를 겪고 있으며, 2024년 기준 화장률이 94%에 달하면서 화장과 자연장이 보편화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