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년 동안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은 ▷축산용 생균제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단위 보급 ▷해당 생균제의 과학적 효과 실증·분석 ▷현장 컨설팅 및 최적 활용모델 정립 등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가축 분뇨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축산 환경과 관련된 보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자체적으로 악취 개선협의체를 구성해 축산과, 자원순환과, 축산환경관리원, 축산농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성과를 통해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악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양돈 단지 위주로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간 양질의 미생물을 보급하고, 현장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민원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역주민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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