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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한동훈, 또 '김여사 리스크' 해소 강조 "쇄신 안하면 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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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대구를 찾아 또 한번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소'를 강조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제18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에서 "우리는 변화하고 쇄신하고 있다"며 "김 여사와 관련한 걱정을 해소하려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 금정구 재보궐선거에서 61% 지지를 받았고, 오늘자 갤럽 여론조사에서 부울경 국정 지지율이 27%였다"며 "김 여사 문제 해결하겠다는 약속에 부산시민들이 반응해주셨고 다시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고, 전국지지자들의 마음도 같다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조금만 더 민심을 따라준다면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이고 실천한다면 민심은 얼마든지 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그러면 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도 드라마틱하게 오를 것"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민심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을 것이다. 돌아서 버린 마음을 되돌릴 수 없을 것"이라며 "지금 문제 해결하지 않고 변화와 쇄신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다 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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