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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239호]"고향 대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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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 직장인 임창희 씨

대구 출신 직장인 임창희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대구 출신 직장인 임창희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9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구 출신 직장인 임창희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39번째 손길이 됐다.

임 씨는 어린 시절을 대구에서 보낸 후 대학 졸업과 함께 서울로 상경해 취업에 성공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애정은 줄어들지 않았고 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시작했다.

임 씨는 "대구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자랐고,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후원을 시작했다"며 "어려운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고향에 기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 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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