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이 10원 단위로 책정돼 있어 소비자가 현금으로 구매 시 거스름돈이 많이 발생하는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종량제봉투(일반용․재사용)의 용량별 판매가격은 5ℓ 120원, 10ℓ 210원, 20ℓ 400원, 50ℓ 1천50원, 75ℓ 1천570원으로 현금으로 구매 시 거스름돈이 발생되는 구조다.
울진군은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을 5ℓ 100원, 10ℓ 200원, 20ℓ 400원, 50ℓ 1천원, 75ℓ 1천500원으로 각각 조정하는 조례안을 입법예고 중이다.
입법예고가 끝나면 군의회 상정을 거쳐 내년 1월 중 시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종량제봉투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면 봉투 구입 시 발생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가계 부담도 다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
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