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김천전국마라톤대회 10㎞ 남자 부문에 장성연(48) 씨가 32분 10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친구와 함께 이번 마라톤 대회에 출전한 장 씨는 울진군청 소속 공무원이다. 장 씨는 아침, 저녁 등 틈 날 때마다 달렸으며, 대회를 위해 회식자리 등 모임을 피하거나 조절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다.
경북, 경남 등에서 열린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수상을 한 바 있다.
그는 "울진에서 김천까지 거리가 있어 장거리 운전 때문에 피로가 있었지만 잘 극복했다"며 "마라톤 대회까지 여러가지 유혹이 있었지만 우승을 하다보니 잘 참은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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