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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개소…로봇·심장재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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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29억 포함한 총 195억 투입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개소식에서 이희완 국가보훈부차관(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훈병원 제공
대구보훈병원 재활센터 개소식에서 이희완 국가보훈부차관(오른쪽에서 네 번째),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왼쪽에서 세 번째),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보훈병원 제공

대구보훈병원에 새로운 재활센터가 문을 열었다.

8일 대구보훈병원에 따르면 새로 완공된 재활센터가 지난 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개소식에는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 이상흔 대구보훈병원장, 김선조 대구행정부시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재활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복권기금 29억원을 포함해 총 195억원이 투입된 재활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천922㎡ 규모로 건설됐으며 재활체육관, 신체검사장, 외래진료실, 물리치료실, 재활병동 41병상 등을 갖추었다.

또 상·하지재활로봇과 심장재활시스템 등 71종의 첨단 재활장비 도입으로 대구경북 보훈유공자들을 비롯한 지역주민에게 질 높은 전문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흔 병원장은 "이번 재활센터 개소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맞는 전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이며. 급성기 치료와 재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영남권 거점 최상의 재활치료 전문센터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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