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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디지털트윈 3차원 지도 서비스로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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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벌 시간여행 메타버스 체험으로 경주 역사·문화 소개

경주시가 개발한
경주시가 개발한 '디지털 트윈 및 인공지능(AI) 3차원 공간정보 맞춤형 지도 서비스'로 구현된 월정교.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주최·주관한 '2024년 디지털 트윈 소사이어티 컨퍼런스'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서 경주시가 개발한 '디지털트윈 및 인공지능(AI) 3차원 공간정보 맞춤형 지도 서비스'가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 지역에서는 경주시가 유일하게 수상을 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요구에 맞춘 추천 경로를 대화형 3차원 공간정보 지도로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가 개발한
경주시가 개발한 '디지털 트윈 및 인공지능(AI) 3차원 공간정보 맞춤형 지도 서비스'로 구현된 첨성대. 경주시 제공

또한 국가유산청의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사업'에서 구축한 국가유산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메타버스 체험 기능도 제공, 가상 공간에서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의 V-WORLD 지도 등 무상으로 공개된 소스코드 자료를 활용해 3차원 공간정보 데이터 구축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정보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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