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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조류충돌 방지스티커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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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제공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 제공

건설근로자공제회 대구지사는 조류충돌방지협회와 지난 8일 대구 동구 신서동 중앙공원 육교 유리 난간에 조류충돌 방지스티커를 부착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야생조류 충돌 저감 조례'가 제정된 동구청과 협업했다.

신익철 대구지사장은 "투명 방음벽이나 유리창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조류 보호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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