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경찰서와 대구서부소방서가 13일 '경찰-소방 긴급신고 공동대응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서부소방서 대응구조팀은 이날 오전 10시 서부경찰서에 모여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에서 양 기관은 긴급·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대응을 위해선 신고 초기부터 종결까지 '현장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들은 현장 공동 대응 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등 구체적인 협력체계를 논의했고, 유사시 원활한 협력체계 구축할 수 있도록 매년 2번씩 합동 FTX 훈련을 시행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변인수 대구서부경찰서장은 "매년 정기 회의를 2차례씩 개최해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긴급신고 공동대응 협력 체계가 강화돼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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