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교통여건 변화를 반영해 새로운 도시교통의 방향과 미래상을 구축하기 위한 '창원시 도시교통정비 중기계획'(2026~2030)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계획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창원시의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변화된 도시 여건과 교통수요를 반영해 수립한다. 내년 초 용역에 들어가 국가 상위계획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교통정비안을 내년 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광역교통네트워크 구축 ▷통합교통운영체계 구축 ▷환경친화적 교통체계 구축 ▷교통운영체계 첨단화 등 4개 분야다. 세부 계획과 필요 예산, 투자 우선순위, 재원 조달계획과 방안 등이 포함된다.
이종덕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계획에 국가 상위계획과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국가 및 지방 전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창원특례시 특성에 맞는 종합계획 수립으로 도시교통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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