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산단 차 부품 가공 공장서 발생한 불, 5시간 만에 완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 원인 규명 '합동 감식' 예정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밤 중 대구 성서산업단지 자동차부품 가공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약 5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쯤 달서구 장동에 있는 한 자동차부품 가공업체에서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56대, 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0시 34분쯤 불길을 잡았다. 불은 오전 2시 14분쯤 완전히 꺼졌다.

화재는 자동차 부품 도포 작업 도중 불꽃이 분진에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내부에는 시너 등 가연성 물질이 보관돼 있어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연기 등으로 차량 우회 및 주민 접근 제한을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를 관할 구청이 발송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일 방침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