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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스트, 취약계층 여성에 트리플콜라겐 제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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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니스트 제공
사진= 오니스트 제공

클린 이너뷰티 브랜드 오니스트가 대표 제품인 '트리플콜라겐 오렌지'를 취약계층 여성들에게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품 1000만 포 판매를 기념해 진행되었으며, 한국여성재단과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전달됐다.

오니스트의 트리플콜라겐은 피부 탄력과 수분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기증된 제품은 한부모 여성 가장 및 취약계층 여성들, 여성인권단체 활동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니스트는 평소 불필요한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프리미엄 원료만 사용하는 이너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제공하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재현 오니스트 대표는 "이번 기부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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