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제배되는 호두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한 '2024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산림과수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2일 예천군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4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알조은호두농장'의 반문기씨가 장려상과 시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의 심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됐다. 심사는 과원 현지심사, 과·당도 등을 측정하는 계측심사, 균일도를 측정하는 외관심사 등 3개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호두가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하여 예천 산림과수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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