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앞 노상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 물질을 뿌리며 난동을 부린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2일 오전 8시 10분쯤 수성구 지산동 대구경찰청 정문 앞 길 위에서 휘발유를 들고 와 몸에 뿌린 4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500㎖ 플라스틱 통에 휘발유를 담아 들고 와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제지당했다. 당시 동행인은 없었으며 제지 과정에서 부상을 입은 사람도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청사 안으로 들어오진 않았으며,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