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아 스트레스'…생후 7개월 쌍둥이 살해한 40대 엄마 송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DB

육아가 힘들다며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을 살해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여수경찰서는 22일 살인 혐의로 42살 이 모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자매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남편이 출근한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는데 범행 4시간여 후인 같은 날 오후 12시 40분쯤 경찰에 자신의 범행을 자수했다.

그는 과거 우울증 진료를 받은 전력이 있으며, 육아 스트레스가 심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