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3차례 출석 거부' 퇴직금 체불 사업주, 강제수사 집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근로감독관 연락 회피…체포영장 발부 받아 주거지 인근에서 체포
검찰 송치 예정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매일신문DB
대구서부고용노동지청. 매일신문DB

노동 당국이 여러 차례 출석 요구를 거부한 사업주를 체포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29일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은 근로자의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출석요구에도 불응한 대구 달성군 소재 음식점 대표 A씨를 전날 체포했다고 밝혔다.

대구서부지청 근로감독관은 A씨에게 퇴직금 체불 위반 혐의로 13차례 출석을 요구했지만, A씨는 연락을 회피하고 출석요구에 따르지 않았다.

이에 근로감독관은 '체불 청산 의지가 없고 수사에 협조하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서 강제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법원으로부터 통신 및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A씨는 자신의 주거지 인근에서 체포됐다.

대구서부지청은 A씨의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수사를 마무리했으며, 검찰로 송치할 예정이다.

김성호 대구서부지청장은 "임금 체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안일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강제수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