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가창면 우록리 덕암사는 1일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랑의 백미'로 20Kg 쌀 110포와 60포를 달성군과 가창면에 각각 기탁했다.
덕암사는 2017년 백미 118포(2천360kg)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6번의 물품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덕암사 주지 도일스님은 "신도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호 가창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가창면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내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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