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연말 분위기 물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청 신도시에 있는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앞 불을 밝힌 조형물이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센터 2층에는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소품이, 3층에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장식이 아늑한 감성을 자아낸다. 외부 정원엔 조명으로 꾸민 조형물과 조경수가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평일엔 밤 10시까지, 주말엔 오후 6시까지 센터 내부를 관람할 수 있다. 외부 조형물은 내년 2월 중순까지 불을 밝힌다.

글 윤영민 기자·사진 예천군 제공

센터 조명 전시는 내년 2월 중순까지 유지된다. 센터 내부관람은 평일 오후 10시, 주말 오후 6시까지 가능하고, 외부정원의 조명은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밝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