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카오, 지역 언론 대상으로 포털 다음 신규 언론사 입점 공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카오 로고
카카오 로고

카카오가 포털 다음의 새로운 지역 언론사 입점 세부 기준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간다.

카카오는 2일 공고를 통해 정량 및 일반평가 등 신규 입점 세부 심사 기준을 발표하고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카테고리 언론사 신규 입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이 되는 지역은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5개 권역이다.

심사 기준은 정량 및 일반 평가로 나뉘는데 일반 평가는 언론 및 기자 유관 단체 가입을 요구한다. 정량 평가 기준으로는 전체 기사 가운데 자체 기사의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하며 입점 신청 분야의 전문 기사 비율은 50%를 넘어야 한다.

카카오는 100% 정량 평가를 통해 자체적으로 언론사 입점을 심사하겠다는 방침이다.

언론사 입점 심사와 관련해 카카오와 네이버는 2015년 외부 기관인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를 발족했으나 지난해 5월부터 제평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애초 연내를 목표로 독자적인 '제평위 2.0' 출범을 추진해온 네이버는 연말쯤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한 후 본격적인 제평위 구성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