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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한국 비상계엄 선포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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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47대 대통령을 뽑는 5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모습. 미국 정부 당국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백악관 주변에 철제 펜스를 치고 경호 인력을 강화했다. 연합뉴스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뽑는 5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모습. 미국 정부 당국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백악관 주변에 철제 펜스를 치고 경호 인력을 강화했다. 연합뉴스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대변인이 현지시간 4일 미국은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고, 사태 전개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 정부와 소통하고 있고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백악관 대변인은 덧붙였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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