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대구가정법원이 지난 4일 대구경북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 양성과 법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가사 사건 및 복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실무 경험과 학술 지식을 공유하며 지역 대학과 법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법률 및 사회복리 관련 학문과 실무에 대한 공동 연구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 자원 공유 ▷전문분야 학생 실무수습 및 특강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양 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실무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은 소년·가정·아동보호사건, 후견사건, 상속사건 등 법원에서 다루는 주요 사건을 주제로 진행된다. 법원의 실무 노하우와 직군별 업무 소개, 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등 경북대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전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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