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울진웹툰영화제가 수상작 발표 및 기념행사 후 21일 폐막했다.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영화제는 크리스마스 축제를 겸해 진행됐으며,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제 캐릭터 그리기 대회' 와 '47번방의 선물' 이벤트, 인기 웹툰작가인 '탄새' 작가와 성시흡 영화감독의 '아삭한 토크콘서트'에 이어 전년도 수상작인 '대게요정을 구해라'를 AI영화로 개막 상영했다.
이번 영화제 웹툰공모 대상에는 이현정 작가의 '할머니의 밥상' 이 차지했으며 금상에는 문이삭 작가의 '암살', 은상은 황세원∙이예흠 작가의 '하늘과 바람과 비와 꽃', 이규복 작가의 '이웃' 이 각각 수상했다.
또 영화제 캐릭터 그리기 대회에서는 울진 죽변초 장윤환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든 수상작은 홈페이지(www.ultoon.kr) 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의 웹툰시장은 1조5천억의 거대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종주국으로서의 세계적 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울진 웹툰영화제는 시대적 트랜드에 맞는 창작영화제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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