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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대구'로 스탬프 투어…선물이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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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구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대구시 제공
다대구 스탬프 투어 이벤트 개최.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블랙체인 기반 시민체감 애플리케이션 '다대구'에 스탬프 투어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벤트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종이로 제작한 관광지 투어용 스탬프 용지를 디지털화하고, 다대구 NFT 발급 시스템을 통해 참여 기록을 디지털 배지로 영구적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번 스탬프 투어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각종 기념품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구시 구군 명소 9곳에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혜택은 1곳이상 스탬프 투어 완료 시 500명에게 5천원상당 경품, 5곳이상 방문한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 경품을 증정한다.

특히 스탬프투어 모두 완료 시, 다대구 NFT 발급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배지를 영원히 소유할 수 있다.

류동현 대구광역시 AI블록체인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대구의 구·군 명소를 소개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라며 "더 많은 시민이 다대구앱의 새로운 기능을 체험하고, 지역 명소 탐방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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