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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 수습 최대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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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오전 도청에서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오전 도청에서 저출생과 전쟁 혁신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활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사고 수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최대한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이날 "도민을 대표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본 분들과 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경북도 차원에서 빠른 수습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경북도는 전남도와 소통을 통해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현재 협의하고 있다. 구호지원금, 자원봉사 등 예상되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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