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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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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본사 전경 (사진= 삼양그룹 제공)
삼양그룹 본사 전경 (사진= 삼양그룹 제공)

삼양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5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패키징 등 계열사가 함께 마련한 이번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층 지원을 비롯해 청소년 교육사업과 환경보호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양그룹은 2001년부터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이웃사랑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20억 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삼양그룹은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의 장학사업을 통한 인재 육성과 학문 지원,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 '미래과학캠프', 청소년 환경 교육을 위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등이 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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