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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저출생·지역소멸 극복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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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지역소멸 대응 위한 전담 TF단 운영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 이하 공단)은 지난 6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저출생·지역 소멸 극복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단에서 개최된 저출생·지역소멸 극복 결의대회는 현재 국가적 사회 문제인 저출생·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소멸의 발생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저출생 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조직 차원에서 공유하고, 공단 전체가 전사적으로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특히, 저출생·지역소멸의 심각성과 극복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샌드아트 퍼포먼스를 펼쳐 보이기도 했다.

공단은 2024년 11월 저출생·지역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3개 분야(정책·제도·일 가정 양립)에서 ▷다자녀가구 인사평가 가점 부여 ▷상생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운영 및 출산 직원 육아용품 지원 ▷경북 산하기관들과의 협의체 구성과 정기회의 개최 및 대구시 산하기관 공동대응 업무협약 체결 등 실용적이면서 공감대 높은 결실들을 이뤄냈다.

문기봉 공단 이사장은 "저출생·지역소멸은 현재 국가적으로 당면한 사회 문제이자 국가의 미래와 직결되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다"며 "우리 공단은 2024년도 실적에 안주하지 않고, 저출생·지역소멸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 다양하고 나은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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