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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빙속여제 김민선, 동계체전 500m '38초72'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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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는 남자 일반부 500m 금메달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공식연습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14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공식연습에서 역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빙속여제' 김민선(의정부시청)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동계체전)에서 500m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선은 15일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일반부 500m 경기에서 38초72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열린 여자 대학부 500m에서는 차세대 간판 이나현(노원고)이 38초57의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500m에서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김준호(35초07·강원도청)와 조상혁(35초42·의정부시청)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구경민(한국체대)은 남자 대학부 500m에서 우승했고, 양호준(의정부시청)은 남자 일반부 5,0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올해 동계체전은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다.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은 사전 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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